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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한양대, 2026 정시서 학생부 반영 시작... 의대 입시 지형 변화
2026년 3월 1일 일요일momwatching

연세대·한양대, 2026 정시서 학생부 반영 시작... 의대 입시 지형 변화

정시에서도 학생부가 중요해진다

2026학년도 대입부터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는 수능 성적만으로 승부하던 정시 전형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변화다.

학생부 작성

이번 변화로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의대는 기존의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까지 총 5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SKY 중 두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본다는 것은 향후 입시 전략 수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얼마나 반영하나?

연세대와 한양대의 정시 학생부 반영 비율은 각 대학의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상세히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수능 성적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지만, 학생부 성적이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대학교 강의실

입시 전문가들은 "특히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수능 점수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학생부가 실질적인 변별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수험생들의 대비 전략

이번 변화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예비 고3, 고2, 고1 학생들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정시를 목표로 하더라도 학생부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 주의가 필요하다:

  • 내신 성적 관리: 수능 준비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신 성적도 챙겨야 한다
  • 출결 관리: 무단결석이나 지각은 학생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과목별 수업 태도와 활동이 기록되므로 성실한 참여가 중요하다

의대 입시 지형의 변화

연세대와 한양대 의대는 전통적으로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이 많았던 대학이다. 이들 대학이 학생부를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정시만 준비하던 N수생들에게는 불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대학생 그룹 스터디

반면 재학생들에게는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학생부가 중요해지면서, 학교생활에 더욱 충실해야 할 동기가 생겼다.

다른 대학들의 움직임

교육 당국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상위권 대학들도 향후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앞으로 정시는 '수능만의 전쟁'이 아니라 '수능+학생부'의 종합 전형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

이번 변화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정시마저 학생부를 보면 수험생들의 부담이 가중된다"고 우려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기회가 늘어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확실한 것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학생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키워드

#연세대#한양대#정시#학생부#의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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