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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학생 연 50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시작
2026년 2월 27일 금요일momwatching

초등 3학년 학생 연 50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시작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핵심

교육부가 2026학년도부터 전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학기당 25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로페이 연계로 편리한 사용

6개 시도교육청(부산, 인천, 세종, 충북, 전북, 전남)에서는 2026년 3월부터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와 연계하여 시범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손쉽게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3 이상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의 돌봄 참여율은 6.0%로, 1-2학년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돌봄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초3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이용권을 집중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돌봄 제공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은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육부는 올해 총 100억원의 협의체 운영비240억원의 모델 운영 지원비를 투입하여 지역별 맞춤형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교실에서 수업받는 초등학생들

학부모 반응과 기대 효과

이번 정책에 대해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이 줄어들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 50만원은 적지 않은 금액으로, 예체능이나 학습 프로그램 등 학생이 원하는 분야의 방과후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수요에 맞는 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책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국민이 국가와 지자체,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키워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초등학교#교육 지원#학부모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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