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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 급증, 3년 새 12% 증가
2026년 2월 23일 월요일momwatching

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 급증, 3년 새 12% 증가

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가 3년 새 12% 급증하며 안전 사각지대로 떠올랐다. 학원 1,422곳 밀집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낮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1% 미만)이 주요 원인이다.

서울시의회 분석에 따르면 2022~2024년 3년간 서울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는 11.6% 급증했다.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증가했으며, 총 161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중 13-20세 청소년이 26.1%로 가장 많았다. 대치동에는 학원 1,422곳이 밀집해 있으며 승하차 차량과 불법 주정차로 교통 혼잡이 심각하다.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은 1% 미만으로, 안전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키워드

#대치동#학원가#보행자 사고#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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