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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바람…학생들 전략 수립 골든타임
2026년 3월 3일 화요일momwatching

2026 정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바람…학생들 전략 수립 골든타임

주요 대학, 수능최저 완화로 문턱 낮춘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들이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수시 지원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이 일부 전형에서 수능최저 기준을 1~2등급 완화했으며, 일부 학과는 아예 수능최저를 폐지하기도 했다.

수능 시험지와 연필

왜 수능최저를 완화하는가?

대학들이 수능최저 기준을 완화하는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 킬러문항 폐지: 수능 난이도 하향으로 등급 변별력 감소
  • 고교학점제 시행: 내신 성적의 절대평가 전환으로 학생부 평가 비중 확대
  • 지역균형 선발: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진입장벽 완화
  • 학생부종합 내실화: 수능보다 학생부 활동 평가에 집중

주요 대학별 수능최저 변화

고려대학교: 학교추천전형에서 3개 영역 합 7등급 → 8등급으로 완화. 인문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합 8등급 이내면 지원 가능.

성균관대: 학과모집전형 일부 학과에서 수능최저 폐지. 글로벌경영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이 해당.

한양대학교: 지역균형발전전형에서 4개 영역 중 3개 합 9등급으로 대폭 완화. 사실상 대부분 학생이 충족 가능한 수준.

책상 위의 공부 자료들

중위권 학생들에게 기회

이번 변화는 특히 내신은 우수하지만 수능에서 다소 약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대치동 입시학원의 한 컨설턴트는 "내신 2등급 초반, 수능 모의고사 3~4등급대 학생들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수능최저 완화로 인해 다음과 같은 전략이 가능해진다:

1. 상향 지원 가능성 증가: 기존에는 수능최저 때문에 지원하지 못했던 상위권 대학 도전 가능

2. 수시 6장 활용도 극대화: 수능최저 부담이 줄어 다양한 대학 지원 가능

3. 수능 준비 부담 경감: 고난이도 문제보다는 기본 개념 학습에 집중

주의해야 할 함정

하지만 전문가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강조한다. 첫째, 수능최저가 완화되면 경쟁률이 올라가 실질 경쟁률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둘째, 최저 기준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해서는 여전히 우수한 학생부가 필요하다.

서울 강남구의 한 학부모는 "수능최저가 완화됐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된다. 학생부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질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2026 수시 전략 수립 포인트

수능최저 완화 시대에 맞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학생부 관리 최우선: 수능최저 완화로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수능 기본 개념 확실히: 최저 기준은 반드시 충족해야 하므로 기본기 탄탄히

대학별 기준 꼼꼼히 확인: 학과별로 수능최저 기준이 다르므로 정확한 정보 파악

6장 전략적 활용: 안정, 적정, 상향 지원을 균형있게 배치

2026학년도는 수능최저 완화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명문대 진학의 문이 열린 해다. 하지만 기회가 늘어난 만큼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므로,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키워드

#정시#수능최저#대입전략#수능#입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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