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월요일•momwatching
2026 의대 입시 '초고난도' 예고, N수생 급증에 재학생 설 자리 없다
의대 정원이 3,058명으로 축소되면서 '초고난도 입시'가 예고됐다. N수생 잔류와 재학생 4.7만 명 증가로 경쟁률이 폭등할 전망이며, 예년 입결 활용도 불가능해 '깜깜이 대입'이 우려된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3,058명으로 확정되며 2025학년도 대비 1,509명이 감소했다. 지난해 의대 증원을 노리고 입시에 뛰어든 N수생이 잔류한 데다, 올해 재학생 수도 45만 3,812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 7,733명(11.8%) 많아 경쟁이 치열해진다. 입시 전문가들은 합격선 대폭 상승을 예고했다. 지난해 정원 증원으로 낮은 커트라인을 보였던 지방의대도 올해는 초고득점자만 합격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확대로 수도권 수험생의 지방의대 진학은 더욱 어려워졌다. 가장 큰 문제는 예년 입결 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2024학년은 무전공 확대 변수, 2025학년은 증원 반영으로 올해 참고하기 어렵다. 의대를 포기한 최상위권이 약치한수와 서울대 공대, 반도체·AI 학과로 눈을 돌리면서 자연계 전반의 합격선도 출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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