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4일 화요일•momwatching 편집부
2026 정시 추가모집 D-4, 마지막 입시 기회 놓치지 마세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26학년도 정시 추가모집이 사실상 대입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올해 인서울 대학 약 600여 명, 의약계열 30여 명의 추가모집 인원이 예상됩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 추가모집이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정시 충원 등록이 지난 13일 마감되면서, 미등록 인원을 채우기 위한 추가모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인서울 대학에서만 약 600여 명의 추가모집 인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동국대, 홍익대, 건국대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서도 40~70명 규모의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입니다.
의약계열에서도 약 30여 명의 추가모집 기회가 예상되며, 정시에서 합격했지만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로 인해 상위권 대학에서도 결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추가모집은 엄격한 지원 자격 제한이 있습니다. 수시 또는 정시에서 합격한 이력이 있다면 지원할 수 없으며, 반드시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과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합격자 발표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대학별로 접수 기간과 전형 방식이 다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추가모집은 0.1%의 확률이라도 잡아야 하는 마지막 기회"라며, "대학별 충원율 데이터와 작년 추가모집 현황을 참고해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